[민사 성공사례] 동업 투자금반환 청구, “대여금” 주장을 탄핵하여 약정금 청구 방어에 성공

“투자금, 돌려줘야 할까요?”
동업 투자금 반환 청구
완벽하게 방어해낸 비결


단순 대여금인가, 조합 출자금인가?

법률관계의 성격을 명확히 규명하여 원고의 5천만 원 약정금 청구를 전부 기각시킨 법무법인 윈의 동업 투자금 반환청구 소송 방어 사례를 소개합니다.

📊 사건 요약 및 결과

사건 분류 | 세부분야
민사 | 조합 · 동업 분쟁 | 약정금 청구

역할
피고 (사업운영자) 대리


핵심 쟁점

1️⃣ 법률관계의 성격: 금전소비대차 vs 조합(동업) 관계
2️⃣ 조합 해산 청산 절차 vs 투자금 반환 약정의 구별
3️⃣ 약정 존재에 대한 입증 책임


원고 청구 요지

약정금 5000만 원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라.

판결 결과

전부 기각

동업으로 시작한 사업이 어려워졌을 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이 바로 ‘투자금 반환’ 문제입니다. 사업이 힘들어지면 동업자 중 일방은 “빌려준 돈이니 갚으라”고 주장하고, 다른 일방은 “사업 손실이니 돌려줄 수 없다”고 맞서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법무법인 윈의 조용승 대표변호사가 직접 수행하여 원고의 5천만 원 약정금 청구를 전부 기각시키고 의뢰인의 재산을 지켜낸 승소 사례입니다. 단순 대여금인지, 조합 출자금인지에 대한 법률적 성격을 명확히 규명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I. 사건의 재구성

“믿었던 동업의 끝, 남은 건 소송 뿐”

의뢰인(피고)은 지인인 원고, 그리고 제3자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관광지 내에서 음식점과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총 3억 5천만 원 규모의 공동 사업이었고, 의뢰인은 가장 많은 지분과 운영 책임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악재와 내부 사정으로 사업은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불안해진 원고는 “내 돈 돌려달라“며 지속적으로 반환을 요구했고, 의뢰인은 도의적인 차원에서 먼저 5천만 원을 지급해주었습니다.

원고는 받은 5천만 원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머지 5천만 원도 2021년 7월까지 갚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하며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심지어 의뢰인을 압박하기 위해 사기죄로 형사 고소까지 진행된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II. 치열한 법적 공방

대여금인가? 투자금인가?

사건을 맡은 조용승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 후, 이 사건이 단순한 채무 불이행 문제가 아님을 직감했습니다. 법적으로 ‘돈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완전히 갈리는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 원고의 주장 (대여금 논리)🔰 법무법인 윈의 방어 (동업 논리)
“빌려준 돈이거나 반환받기로 확정된 돈이다.”“사업을 위한 출자금(투자금)이다.”
“피고가 7월까지 갚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다.”“반환 약정은 없었다. 청산 후 남는 게 있으면 주겠다는 취지였다.
“사업 성패와 상관없이 원금을 돌려달라.”“적자 상태이므로 정산 절차(청산)를 거쳐야 한다.”

III. WIN의 접근 방식

조용승 대표변호사의
3단계 승소 전략

조용승 대표변호사는 이 사건을 단순 채무 불이행이 아닌, ‘조합 관계의 정산’ 문제로 프레임을 전환하여 재판부를 설득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법률관계를 재정의하다.

가장 먼저 이 관계가 단순 금전 대여가 아닌 민법상 ‘조합 계약’임을 입증했습니다.

✅ 공동 출자 합의서의 존재
✅ 이익 분배 비율 명시
✅ 실질적인 공동 운영 정황

위 증거들을 꼼꼼히 수집, 제시하여 재판부로부터 “이것은 동업관계다.“라는 판단을 이끌어냈습니다.

녹취록의 허점을 공략하다.

원고는 “돈을 주겠다“는 취지의 대화 녹취록을 강력한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조용승 대표변호사는 대화의 전체 맥락을 분석하여 반박했습니다.

피고의 발언이 “무조건 갚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사업을 정리(청산)해서 남는 돈이 있다면 정산해주겠다”는 조건부 의사표시였음을 논리적으로 설득했습니다.

원고의 청구를 원천 차단하다.

“조합 관계에서는 일반 계약처럼 해지하고 원상회복(투자금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즉, 돈을 돌려받으려면 ‘청산 절차’를 거쳐 잔여 재산이 있을 때만 분배받을 수 있다는 법리를 강조하여 원고의 청구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IV. 판결 결과

피고 (의뢰인) 전부 승소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약정 사실 입증 부족 및 조합 법리 인정으로 피고(의뢰인) 전부 승소

재판부는 조용승 대표변호사의 논리적인 변론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의뢰인은 5천만 원을 추가로 물어줄 위기에서 벗어났고, 앞으로 부당한 약정금 청구를 당할 위험도 완전히 차단하였습니다.


V. INSIGHT

💡 조용승 대표변호사의 인사이트

동업이 깨질 때

이번 사건을 수행한 조용승 대표변호사는 동업 분쟁 예방을 위해 다음 두 가지를 강조합니다.

1.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돈을 돌려주겠다”는 말이 녹음되어 있어도 법적 효력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얼마를, 어떤 조건으로 줄 것인지 명확히 기재된 처분문서(약정서, 각서)가 없다면, 단순한 위로의 말이나 희망 사항으로 치부될 수 있습니다.

2. “청산”이 원칙입니다.

동업(조합) 관계가 인정되면, 내가 낸 돈을 그대로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남은 재산 나누기가 원칙입니다.

사업이 적자라면 한 푼도 못 받거나, 오히려 빚을 나눠 갚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송 전, 우리 관계가 ‘대여’인지 ‘투자’인지 냉철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 동업 분쟁 예방 체크리스트

  • 출자금의 성격(투자 vs 대여)을 계약서에 명시했는가?
  • 사업 실패 시 손실 부담 비율을 정했는가?
  • 중도 탈퇴 시 정산 방법을 구체적으로 합의했는가?

한눈에 보는 대여금 vs. 투자금(조합)

구분대여금
(돈을 빌려줌)
투자금/조합
(사업을 같이 함)
반환 의무원금 + 이자 반환잔여 재산 범위 내 분배
사업 실패 시상관 없이 갚아야 함손실을 함께 부담
(못 받을 수 있음)
해결 절차대여 원리금 반환 청구조합 해산 및 청산 절차

복잡한 동업 분쟁,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약정금을 청구해왔나요?
혹은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계신가요?
법률관계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밀한 증거를 수집하는 법무법인 윈
당신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겠습니다.

*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