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1심 의사직 상실 위기, 항소심에서 판결 뒤집고 의사 면허 유지 성공 사례

1심 의사 면허 취소 위기,
항소심에서 판결을 뒤집은 사례


의료인에게 형사 사건은 단순한 처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평생의 직업인 의사 면허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1심에서 의사 면허 취소 위기에 놓였던 사건을 항소심에서 뒤집어 의사직을 지켜낸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CASE PROFILE

사건 개요:
평생의 직업을 잃을 위기에 놓이다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서 환자들을 진료해 온 의료인이었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며 성실하게 의료 활동을 이어오던 중, 예상치 못한 형사 사건에 연루되게 되었습니다.

수사와 1심 재판 과정에서 의뢰인의 사정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결국 의사 면허 취소(당연취소)로 이어질 수 있는 무거운 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에 의료인 자격을 잃게 될 위기에 놓인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결과를 바로잡기 위해 전문직 신분 방어 사건을 다수 수행해 온 법무법인 윈(WIN)을 찾아오셨습니다.

📊 사건 요약 및 결과

핵심 쟁점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의료법 위반

지역/ 법원
서울고등법원


결과
1심 판결 파기, 감형을 통한 의사직 유지 방어 성공


WINNING STRATEGY

법무법인 윈(WIN)의 변론 전략

항소심에서 판결을 뒤집기 위해서는 단순히 형량 감경을 요청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먼저 1심 판결이 내려지는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다시 검토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윈의 고춘순 대표변호사, 전상욱 변호사는 1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항소심 변론 전략을 펼쳤습니다.

1심 기록 전면 재검토

변호인단은 수사 기록과 1심 재판 기록을 처음부터 다시 분석하며 사건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1심에서 불리하게 해석된 여러 정황들이 의뢰인의 고의적인 위법 행위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재구성하고, 1심의 핵심 판단 근거를 단계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의뢰인의 사회적 기여도 입증

단순히 선처를 호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뢰인의 삶과 의료 활동을 객관적인 자료로 보여주는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환자들의 탄원서와 의료 봉사 활동 기록, 지역 사회 의료 기여 자료, 병원 직원들의 고용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제출하며 의뢰인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의료인이라는 점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전달했습니다.

비례의 원칙에 따른 형량 부당성 주장

법무법인 윈은 1심 형량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의뢰인이 입게 될 사회적·경제적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형벌의 목적과 공익적 가치 사이의 균형을 강조하며, 의사 면허 취소로 이어질 수 있는 형량은 비례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항소심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JUGDEMENT | 판결 결과

원심(1심) 판결 파기,
감형(벌금형) 선고

항소심 재판부는 법무법인 윈이 제시한 논리와 양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1심 판결을 파기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건의 경위와 참작 사유를 인정해 형을 감형했고, 결국 의사 면허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결을 통해 의뢰인은 평생 이어온 의료인의 길을 지킬 수 있었고, 병원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다시 환자들의 곁에서 진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법률 조언 한마디

최근 의료인을 비롯한 전문직 종사자에 대한 법적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비교적 가벼운 처벌로 끝났을 사안도 이제는 면허 취소나 직위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의사나 약사, 공무원과 같이 형사 처벌이 곧바로 신분 박탈로 연결될 수 있는 직종의 경우 사건 대응 방식 자체가 일반 형사 사건과는 달라야 합니다.

단순히 무죄 여부만을 다투는 것이 아니라, 신분을 지킬 수 있는 전략적인 대응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법무법인 윈은 1심의 불리한 판결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치밀한 기록 분석과 전관 출신 변호사들의 예리한 법리로 기적 같은 반전을 만들어냅니다.

전문직 형사 사건,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유사한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상황을 정확히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윈

Recent Posts

[위원위촉] 법무법인 윈 신기용 대표변호사, 대전경찰청 수사심의 위원 위촉

10년 경력의 검사 출신 신기용 대표변호사가 대전경찰청 경찰수사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수사 실무를 꿰뚫는 예리한…

3일 ago

[최신 판례 리포트] 분양계약서에 “시정명령 시 해제 가능”이라고 적혀 있다면, 위반이 사소해도 계약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대법원 2025.12.24.선고 2025다216444 판결은 오피스텔 분양계약서에 포함된 약정해제 조항의 해석에 관한 것으로, 분양사업자가 건축물분양법 제9조에…

1주 ago

재판소원제, 무엇이 달라지는가 –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의 구조와 청구 요건 (2026. 2. 27. 국회 통과)

사법부의 판결도 이제 헌법적 통제의 대상입니다. 38년 만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으로 도입된 재판소원제의 실무 지침서입니다. 헌재…

2주 ago

[음주운전 감형 성공사례] 음주측정거부, 1심 실형을 뒤집고 집행유예를 이끌어내다

음주측정거부 및 폭력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결과를 뒤집어낸 법무법인 윈의 양형…

2주 ago

[AI 기본법 조문 해설] #1 제1조(목적) — 이 법은 왜 만들어졌을까?

법무법인 윈 전상욱 변호사가 연재하는 '법이 쉬워지는 산책' 시리즈의 첫 번째 발걸음입니다. 2026년 전면 시행된…

3주 ago

[성공사례] 5회의 음주운전 전과, 실형 위기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양형 전략

음주운전 5회 전과라는 매우 불리한 조건 속에서 실형 선고가 유력했던 의뢰인이 법무법인 윈(WIN) 이종오 대표변호사의…

3주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