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통장에 들어온 정산금,
범죄수익이라니요?!
정당한 투자 정산금이 범죄 수익으로 오인되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의뢰인의 억울한 혐의를 법무법인 윈 대전 전관 출신 이종오 대표변호사, 김지현 변호사가 벗겨드렸습니다.
컴퓨터사용사기 무죄 판결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의뢰인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수사기관으로부터 ‘범죄 수익금을 가로챘다’는 연락을 받는다면 얼마나 당혹스러울까요? 특히 정당한 거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거액의 송금 내역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기 공범으로 몰리는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억울함을 호소해도 수사기관은 ‘심증’만으로 유죄를 압박하고, 1심에서 어렵게 무죄를 받아도 검찰의 항소로 다시 법정에 서야 하는 상황은 의뢰인에게 감당하기 힘든 고통입니다.
오늘 법무법인 윈에서는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으려는 검찰의 파상 공세에 맞서, 의뢰인의 결백을 끝까지 지켜내어 최종 무죄를 확정 지은 실전 성공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 사건 요약 및 결과
사건 분류 | 세부분야
형사 | 컴퓨터등사용사기(항소심방어)
역할
항소심 변호
핵심 쟁점
범죄 공모 여부 및 송금액의 성격 (범죄수익 vs 정당한 투자 채권)
판결 결과
검사 항소 전부 기각 (피고인 승소)
CASE PROFILE | 사건의 재구성
정당한 투자금 회수가 ‘범죄 공모’로 오해받기까지
평범한 사업가였던 A씨(의뢰인)는 몇 년 전 지인에게 고물상 사업 명목으로 약 1억 3천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지지부진했고,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해 애를 태우던 중 드디어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투자금 정산해서 보낼 테니 계좌번호 줘.”
A씨의 계좌로 들어온 금액은 약 3억 원.
A씨는 그중 지인의 요청으로 1억 원을 다시 돌려주었고, 나머지 2억 원을 투자 원금과 수익금 명목으로 보유했습니다.

하지만 이 돈은 사실 공범들이 사기 범행을 통해 얻은 범죄 수익금이었습니다.
수사기관은 “범죄 수익인 줄 알면서도 계좌를 빌려주고 돈을 나눠 가진 것 아니냐“며 A씨를 ‘컴퓨터등사용사기’ 공범으로 기소했습니다.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으나, 검찰은 “점조직 범죄의 특성상 몰랐을 리 없다”며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하며 A씨를 다시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WINNING STRATEGY
치밀한 증거 수집과 대법원 법리로
검찰의 항소를 방어하다


법무법인 윈은 이 사건을 담당할 변호인단으로 대전 판사 출신의 전관변호사 이종오 변호사와 김지현 변호사를 배정하였고, 변호인단은 검사의 항소 논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3단계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우연한 입금이 아닌 정당한 채권
단순히 “몰랐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이종오, 김지현 변호사는 범행 발생 1~2년 전인 2016년부터 작성된 차용증 2건과 당시 A씨가 대출까지 받아 투자금을 마련했던 은행 거래 내역을 낱낱이 찾아내 제출했습니다.
이는 돈이 오간 시점보다 훨씬 이전에 ‘받을 권리’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습니다.
검찰의 ‘심증’을 깨는 ‘물증’의 힘
검찰은 차용증에 변제일이 없다는 점을 의심했습니다.
이에 윈은 “투자금 정산의 특성상 확정적 변제일이 없을 수 있으며, 작성 당시 공범의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점“을 들어 사후에 조작된 서류가 아님을 논증했습니다.
또한 공범 4명을 증인으로 세워 “A씨는 범행과 무관하다”는 진술의 일관성을 확보했습니다.
‘직접심리주의’ 대법원 법리 전술
항소심은 새로운 증거 없이 1심의 판단을 쉽게 뒤집을 수 없다는 ‘실질적 직접심리주의‘를 강력히 어필했습니다.
1심 재판부가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와 증인 신문을 통해 내린 결론이 ‘현저히 부당’하지 않음을 법리적으로 압박했습니다.
JUGDEMENT | 판결 결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
대전지방법원은 법무법인 윈의 변론은 받아들여,
“피고인의 주장이 다소 석연치 않은 면이 있다 하더라도,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없다. 제1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라는 취지의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 내 계좌에 모르는 돈이 들어왔다면?
억울한 혐의를 받지 않기 위해 준비해두어야 할 체크리스트
- 즉시 신고 및 확인: 출처 불명의 돈이 들어왔다면 은행이나 수사기관에 즉시 알리고 경위를 파악하세요.
- 과거 거래 증거 보존: 만약 받을 돈이 있어 받은 것이라면, 과거에 주고받은 메시지, 차용증, 송금 확인서를 절대 삭제하지 마세요.
- 성급한 반환 금지: 상대방이 “잘못 보냈으니 다른 계좌로 보내달라”고 할 때 직접 이체해주면 범죄 자금 세탁에 연루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은행을 통해 반환 절차를 밟으세요.
- 형사 전문 변호사 선임: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사건은 초기 진술이 운명을 결정합니다. 억울한 상황일수록 첫 조사 전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
THE NEW STANDARD OF JUSTICE
법무법인 윈이 만드는 정의의 새 기준
법무법인 윈은 단순한 승소를 넘어, 의뢰인의 평온한 일상이 범죄라는 오해로 인해 파괴되지 않도록 든든한 법률적 방패가 되어드립니다.
우리는 수치로만 증명하는 로펌이 아닙니다. 의뢰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진실의 조각을 찾아내어 법정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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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충청 법원을 대상으로 축적된 변론 사례를 중심으로 전략 제시
📌 오시는 길: 대전 서구 둔산중로 74, 1004호(둔산동, 인곡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