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측정 거부 및 폭력 범죄로 1심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법무법인 윈의 양형 전략으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윈(WIN)입니다.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처벌 기준 역시 나날이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단속 현장에서 호흡 조사를 피하는 ‘음주측정거부’는 단순 음주운전보다 죄질이 불량하다고 여겨져 수사기관과 재판부로부터 매우 엄중한 처벌을 받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엄벌을 피하기 힘든 음주측정거부 및 폭력 범죄로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면밀한 양형 전략을 통해 ‘집행유예’ 라는 최대한의 선처를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CASE PROFILE
사건의 개요:
가중 처벌의 위기에 놓인 의뢰인
📊 사건 요약 및 결과
사건 분류 | 세부분야
형사 |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역할
제2심(항소심) 변호
적용 혐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특수협박, 상해, 폭행
제1심 판결
징역 1년 6월 (실형 선고)
본 사건의 피고인은 과거 2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주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나아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당하자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였고, 자신을 신고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기까지 했습니다.
이에 더해 가족 회사 운영권 분쟁으로 인해 친족을 협박, 폭행한 혐의까지 경합되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음주측정거부 자체만으로도 실형의 위험이 높은데, 신고자 상해와 친족 폭행까지 더해져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단해 징역 1년 6월의 무거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사안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이 과정에서 1심 단계의 변론 전략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피고인은 1심에서 일부 증거 능력을 다투거나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형사 재판에서 피고인이 방어권을 행사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명백한 증거 앞에서의 부인은 재판부의 관점에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비칠 수 있습니다.
무죄를 다툴 때는 재판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그 성공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보아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WINNING STRATEGY
법무법인 윈의 조력:
객관적 진단과 전면적인 전략 수정
항소심을 맡게 된 법무법인 윈(WIN)의 이종오 대표변호사는재판부의 시각에서 사건 기록을 객관적으로 재검토하고,
실형을 면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1심에서 부인했던 공소사실을 항소심에서는 모두 번의하여 자백하고, 뼈저리게 반성하는 태도를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피고인이 25년간 자신의 가정과 건강보다 아버지의 회사 경영을 돕는 일을 우선시하며 헌신해 왔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20여 년 만에 해외에서 귀국한 형에게 경영권이 넘어가고 가족 내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극도의 배신감과 상실감에 빠져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렀음을 입증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합의 조건의 차이로 난항을 겪었으나, 꾸준한 설득 끝에 마침내 항소심에 이르러 폭행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도록 이끌어 냈습니다.
마지막 음주운전 전과가 19년 전이며, 폭력 전과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출소 후 금주 치료 병행 계획을 밝히고, 수십 년간 동고동락한 회사 직원들과 가족들의 간절한 선처 탄원서를 대거 제출하여 긍정적인 사회적 유대관계를 증명했습니다.
JUDGEMENT
항소심의 쾌거:
“원심판결 파기, 집행유예 선고”
항소심 재판부(대전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법무법인 윈이 제시한 치밀한 양형 자료와 변론을 모두 수용하였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심에 이르러 범행을 자백하고 진지하게 반성하는 점, 피해자들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그리고 가족과 지인 다수가 탄원하는 등 양형 조건이 되는 모든 사정을 종합할 때 1심의 선고형이 다소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심의 실형 판결은 파기되었고, 의뢰인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음주측정거부와 같은 중대한 사안은 초기 대응 방향이 전체 재판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억울한 마음에 혐의를 부인하고 싶더라도, 실제 법정에서 판사가 이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객관적으로 예측하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법원에서 직접 수많은 형사 사건을 판결해 본 경험은 이럴 때 빛을 발합니다. 무리한 주장이 가져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장 안전하고 현실적인 양형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주측정거부를 비롯한 중과실 교통범죄로 위기에 처하셨다면, 사건을 재판부의 눈높이에서 정확하게 진단해 줄 수 있는 법무법인 윈과 논의하시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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