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사 직원이 써준 “비밀 확인서“
법무법인 윈이 시행사의 부동산 분양계약 해제 위기를 완벽히 방어하며 전부 승소를 이끌어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분양계약 해제를 둘러싼 분쟁이 대전, 세종, 충청 지역에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 현장에서 실적을 올리기 급급한 분양대행사 직원들이 시행사의 허락 없이 “나중에 맘에 안 들면 위약금 없이 해주겠다”는 식의 확인서를 써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행사의 약속이라 믿었겠지만, 시행사 입장에서도 난감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억울한 원고와 당황스러운 피고,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어 온 법무법인 윈은 이러한 첨예한 갈등 상황에서 시행사를 대리하여, 분양대행사의 독단적인 행위가 시행사의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완벽하게 설득해 냈습니다.
📊 사건 요약 및 결과
사건 분류 | 세부분야
민사 | 부동산 분양계약
역할
피고 (시행사) 측 대리
분양대행사 직원의 확인서 작성에 대한 “표현대리” 책임 여부
원고 청구 요지
약 5억원의 분양대금 반환 및 계약 해제
→
판결 결과
전부 기각 (피고 승소)
의뢰인(피고)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고급 블록형 단독주택 분양 사업을 진행하던 시행사였습니다.
사업은 순조로워 보였으나, 입주 단계에 이르러 예상치 못한 소장이 날아왔습니다.
수분양자인 원고가 “마감재가 당초 약속과 다르고, 옥상정원이 없다”며 계약 해제와 함께 이미 납부한 5억 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여기 보십시오. 분양대행사 직원이 작성해 준 확인서에 ‘마감재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위약금 없이 계약 해제에 협력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고의 결정적인 증거는 분양 당시 대행사 직원이 작성해 준 ‘확인서’였습니다. 거기엔 “마감재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위약금 없이 계약 해제에 협력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원고는 이 직원이 시행사의 대리인이므로 시행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시행사는 이런 서류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상황, 대행사 직원의 독단적인 ‘비공식 약속’이 사업 전체를 흔들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대전부동산변호사로서 수많은 현장 경험을 보유한 법무법인 윈의 이종오, 전상욱 변호사는 이번 사건의 본질을 ‘권한 없는 자의 무권대리’로 규정하고, 상대방의 ‘표현대리’ 주장을 꺾기 위해 다음과 같은 치밀한 전략을 펼쳤습니다.
분양 현장의 직원들이 시행사의 직속 직원이 아닌 외부 대행업체 소속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시행사는 오직 ‘분양 모집 수수료’만을 지급할 뿐, 계약 조건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해제권을 부여할 권한(대리권)을 준 적이 없음을 입증했습니다.
문제의 확인서에는 시행사의 법인인감이 없었으며, 회사 명칭조차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개인적 서류’임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이는 원고가 해당 서류를 시행사의 공식 입장으로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가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공식 계약서상에 “분양 현장에서의 개별적 상행위는 시행사와 무관하다”는 취지의 조항과 “마감재 변경 가능성”에 대한 고지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원고가 직접 자필 서명한 서류들을 분석하여, 원고가 이미 이러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증명했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법무법인 윈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수용하여 시행사(피고)의 완승을 선고했습니다.
시행사에게 있어 부동산 분양계약 해제는 단순히 한 건의 계약 파기가 아닌, 단지 전체의 사업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기입니다.
법무법인 윈은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의 부동산 시장 환경을 완벽히 이해하고, 각 사안에 맞는 가장 정교한 법리 대안을 제시합니다.
부동산 분양계약 해제 위기는 단 한 건의 판결로 사업 전체의 성패를 가를 수 있습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 그룹과 상의하십시오.
대전, 세종, 충청 지역
부동산 분쟁사례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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